[단독] “저도 이제 저 혼자가 아니니까요” 내년 아빠 되는 승리, ‘사생활 비보도’ 부탁했던 이유 [IS비하인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단독] “저도 이제 저 혼자가 아니니까요” 내년 아빠 되는 승리, ‘사생활 비보도’ 부탁했던 이유 [IS비하인드]

일간스포츠 2026-10-28 10:03:03 신고

3줄요약
빅뱅 출신 승리. (사진=연합뉴스)

“저도 이제 저 혼자가 아니니까요.”
 
그룹 빅뱅 출신 승리(36·본명 이승현)가 또 한 번 깜짝 근황으로 세간을 놀라게 했다. 지난 27일 그레이뉴스를 통해 내년 1월에 승리가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건데, 결혼을 건너뛰고 전해진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에 혼전임신이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도 등장했다. 

하지만 본인 확인 결과, 여자친구 아닌 아내의 임신이었다. 승리는 28일 일간스포츠에 “사적인 부분인 만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건 부담스럽다”면서도 “아내와 당연히 법적으로 부부 사이고, 임신해서 결혼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아내의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응당 축하 받을 일이지만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과거 승리가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 관련 의혹을 비롯해 무려 9개 혐의로 1년 6개월간 복역한 과거가 대중의 뇌리에 여전하고,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했다는 혐의로 피소된 시점에 나온 사생활 보도라서다. 

실제로 승리는 지난달 초 일간스포츠와 최근 피소 사건 관련 전화 인터뷰 중에도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결혼 및 아내의 임신 사실을 귀띔한 바 있다. 다만 당시 그는 부정적인 이슈가 세간에 알려지게 되는 시점에 자신의 신상 변화가 함께 보도되는 게 가족에게 부담이 될 것을 우려, 사건이 좋게 마무리된 후 조심스럽게 알리고자 하는 뜻을 밝히며 비보도를 요청했고 일간스포츠는 이를 받아들여 보도하지 않았다.

하지만 27일 ‘승리가 내년에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후 쏟아지는 관심 중에는 승리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서 기인해 가족까지 향하는 선을 넘는 악플도 적지 않다. 우려했던 상황이 이어지자 승리는 비연예인인 가족을 배려해 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 자신에 대한 악플은 담담하게 받아들이지만, 가족을 향하는 화살만은 거둬주길 바란다는 마음이라고 했다.  

승리는 “한 가정을 책임지게 된 만큼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과거 제가 저지른 잘못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을 깊이 반성하며, 조용하고 성실한 삶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삶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면서도 “다만 가족은 공인이 아닌 만큼,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삼가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