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리그’, 한국 예선에 LoL 종목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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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리그’, 한국 예선에 LoL 종목 신설

경향게임스 2026-10-28 09:5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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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베트남에서 열리는 ‘프레데터 리그 2027’에 나설 국내 아마추어 팀을 가리는 예선이 11월 개최된다. 에이서는 기존 ‘발로란트’에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더해 두 게임에서 각각 한국 대표를 뽑는다고 28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11월 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청해야 한다. 출전 선수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팀별로 한국 국적 선수가 적어도 두 명 포함돼야 한다. 공식 프로 리그에 선수로 등록돼 있다면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선은 15일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여기서 살아남은 팀들은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으로 무대를 옮긴다. 21일 LoL에 이어 22일 발로란트 결승전이 열린다.
국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팀은 각 종목별 1,000만 원을 받는다. 우승 트로피와 함께 베트남 본선 출전 자격도 주어지며, 현지 왕복 항공편과 숙박 비용을 지원받는다.
최종 무대인 그랜드 파이널은 내년 1월 4~11일 호치민 푸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아시아·태평양 각국의 선발팀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는 게임별로 12만 달러의 상금이 배정됐다.
한국 선발전의 종목 확대는 지난해 대회와 달라진 부분이다. 당시에는 발로란트만 운영했으며, 게임 방송인 김된모가 이끈 KOREA CREATOR가 국내 우승팀에 이름을 올렸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결선 이틀 동안 SOOP 콜로세움 1층에 프레데터 브랜드의 게이밍 기기를 전시하고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참가 접수 방법 등은 프레데터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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