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모바일 MMORPG ‘뮤 모나크2’에 로그라이크 요소를 접목한 신규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 ‘혈투장’을 업데이트했다. 매 경기 무작위로 제공되는 능력과 전장 내 버프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캐릭터 전투력 외에도 다양한 변수가 승패에 영향을 미치도록 설계했다.
혈투장은 전체 서버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1대1 대전 콘텐츠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입장할 수 있으며,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가장 큰 특징은 전투마다 달라지는 능력 구성이다. 이용자는 매 경기 특별한 효과를 지닌 룬을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으며, 전장에 등장하는 8종의 버프를 활용해 전투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전투력뿐 아니라 룬과 버프 조합에 따른 전략적인 대응도 중요해진다.
혈투장 참여 보상으로는 ‘마법병사 조각’이 지급된다. 참여도에 따라 ‘정복자 훈장’과 ‘정복자 심장’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11월 10일까지 ‘10월 즐거운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빙고를 완성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템 수집 이벤트와 다이아 보스, 보스 부활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7일 접속 콘텐츠를 통한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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