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거센 폭풍을 마주한 Z세대 청춘의 역동적인 비주얼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서사로 채워질 신보를 향한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빅히트뮤직 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공식 채널을 통해 미니 9집 'PERFECT STORM'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하고 있다.
28일 기준 총 3종으로 예고된 콘셉트 중 'RIDE THE STORM'과 'EYE OF THE STORM' 두 가지 버전이 잇달아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신보가 품은 폭풍 같은 청춘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체화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오픈된 'RIDE' 버전이 거센 바람 속에서 글라이더에 몸을 실은 채 변화를 주도하려는 청춘의 과감한 의지를 그렸다면, 28일 베일을 벗은 'EYE' 버전은 거칠게 휘몰아치는 검은 군중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담담하게 폭풍 너머를 응시하는 멤버들의 고요한 대비를 포착해 시선을 압도한다.
이 같은 파격적인 시각적 연출은 앞서 스케줄러와 트랙리스트를 통해 예고된 6곡의 묵직한 메시지와 유기적으로 맞닿아 있다. 타이틀곡 'Angel Bite'를 필두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해 (Storm is...)', 'Higher Love', 유닛곡 'Sweetest Escape'와 'Touch the Sky', 마지막 트랙 'Hate It or Love It'까지 Z세대의 '청춘통'을 직설적으로 다룬 신보 트랙들이 폭풍의 중심에 선 멤버들의 비주얼 기획과 입체적으로 융합되는 모습이다.
이렇듯 시청각을 아우르는 촘촘한 서사는 오는 30일 마지막 콘셉트 포토 'HOLDING THE STORM' 오픈을 비롯한 컴백 프로모션과 맞물려 동세대의 묵직한 공감대를 이끌어낼 음악적 변신을 한층 기대케 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9집 'PERFECT STORM'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정식 발매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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