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게임에 차 살 돈을 썼다고 고백했다.
27일 곽튜브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빠가 된 곽준빈의 새로운 자동차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곽튜브는 아들 태산 군이 태어난 뒤 기존 차량이 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며 패밀리카를 고민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곽튜브는 “제가 차가 두 대 있는데 BMW X1이 있고 레이가 있다”며 “아기가 생기니까 X1이 많이 작다. 아기 태우고 유모차 싣고 짐 넣고 하니까 괜히 카니발 타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곽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하지만 곽튜브는 “저랑 포르쉐는 아닌 것 같다”며 “차에 관심도 없고 욕심도 없다. 먹을 거나 게임에 욕심이 많다 보니까 차까지 욕심내면 너무 미친놈 같아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특히 그는 “이 정도 수입이면 더 좋은 차 탈 수 있지 않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여기다 돈을 다 썼다. 진짜로”라며 “저도 슬프다. 차 살 돈을 게임에 날린 미친놈”이라고 자조해 웃음을 안겼다.
곽튜브 유튜브 채널 캡처
또 “가족 여행을 하니까 좋다. 태산이에게 더 좋은 곳을 많이 구경시켜 주고 싶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가 너무 귀엽다”, “썸네일 못 참고 들어왔다”, “육아도 힘들고 아빠 노릇도 힘들지만 영상은 꾸준히 올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올해 3월 아들 태산 군을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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