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률 39% 충격"… 윤남노 셰프, 마운자로 부작용 딛고 10kg 감량 도전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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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률 39% 충격"… 윤남노 셰프, 마운자로 부작용 딛고 10kg 감량 도전한 사연

메디먼트뉴스 2026-10-27 20:36: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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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흑백요리사' 등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윤남노 셰프가 채널 독립을 위한 사활을 걸고 다이어트에 나섰으나 충격적인 인바디 결과를 마주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는 ‘내 돼 땀 눈물… BTS(배가 튀어나온 살찐 남자)의 돼이어트 도전기’라는 제목의 웹예능 ‘윤남노포’ 56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남노는 채널 독립을 위해 기존 107kg에서 10kg을 감량하겠다는 당찬 목표를 세웠다. 이어 개그맨 김혜선이 운영하는 점핑머신 체육관을 찾아 본격적인 체중 감량에 나섰다. 운동에 앞서 진행된 인바디 측정에서 윤남노의 몸무게는 106.3kg으로 나타났고, 1kg가량이 줄어든 것을 확인한 그는 "나 살 빠졌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혜선 "인바디의 끝자락, 최악의 과체중"… 과거 '마운자로' 부작용 고백 재조명

하지만 기쁨도 잠시, 윤남노의 체지방률이 무려 39%에 달한다는 결과가 나오자 스튜디오는 당혹감에 휩싸였다. 김혜선은 "100kg 넘는 사람 오랜만에 본다"며 "전체적으로 비만이고 인바디의 끝자락에 있다. 최악이다"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이에 윤남노는 "저 이거 빠진 거다"라고 거듭 억울함을 어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강도 훈련을 마친 윤남노는 "운동 기피자였는데 오늘 조금 자신감을 얻었다"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윤남노는 지난 6월 유튜브 '밥은영'을 통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를 처방받아 복용했으나, '냉장고를 부탁해' 촬영 도중 소화불량 부작용으로 촬영장을 뛰쳐나가는 등 고충을 겪고 투약을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약물 부작용을 딛고 땀방울로 다이어트에 도전한 윤남노의 행보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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