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대되는 윙어 등장'...동국대 신입생 지정우, 첫 해부터 존재감 확실! U리그 왕중왕전서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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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대되는 윙어 등장'...동국대 신입생 지정우, 첫 해부터 존재감 확실! U리그 왕중왕전서 주목해야

인터풋볼 2026-10-27 16:5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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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국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형선
사진=동국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형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동국대 신입생 지정우가 빠른 발을 앞세워 대학 무대에서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동국대가 2026 U리그 왕중왕전에 진출한 가운데 지정우 활약이 주목된다. 1학년임에도 출전 기회를 얻으며 경험을 쌓는 가운데, 황지수 체제에서 성장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지정우는 천안제일고를 거쳐 동국대에 진학한 윙포워드다.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 수비를 공략하는 것이 강점이다. 대학 입학 첫해부터 선발, 교체를 오가면서 경기에 나서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윙어 자원이다.

사진=동국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형선
사진=동국대학교 축구부 프런트 김형선

동국대는 2026년 황지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새로운 체제로 시즌을 치르고 있다. 황지수 감독은 포항 스틸러스에서 선수와 지도자로 활동했으며, 포항제철고 감독 등을 거치며 유소년 선수 지도 경험도 쌓았다. K리그 통산 320경기에 출전한 경력을 지닌 황지수 감독은 프로 무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동국대는 올 시즌 U리그 1권역에서 3위를 기록하며 왕중왕전 진출에 성공했다. 지정우에게도 왕중왕전은 한 단계 높은 경쟁을 경험하고 자신의 기량을 증명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대학 무대에서 출전 경험을 쌓아가고 있는 만큼, 토너먼트에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대학 첫해부터 기회를 얻은 지정우는 스피드와 측면 돌파를 무기로 동국대 공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왕중왕전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며 팀의 성과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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