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효자 저작권료 들어온다"… 21년 만에 뭉친 핑클, 24년 전 '영원' 녹음실 풋풋 사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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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효자 저작권료 들어온다"… 21년 만에 뭉친 핑클, 24년 전 '영원' 녹음실 풋풋 사진 재조명

메디먼트뉴스 2026-10-27 16:4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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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SNS
유정연 SNS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약 21년 만에 완전체 복귀를 알린 전설의 걸그룹 핑클(Fin.K.L)의 24년 전 풋풋했던 녹음실 모습이 공개되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작곡가 유정연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밍스튜디오에서 효리가 작사하고 내가 만든 곡 녹음할 때 핑클 멤버들과 찍은 사진. 이게 벌써 24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한자리에 모인 사진 한 장을 올려 팬들의 추억을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은 2002년 발표된 핑클의 정규 4집 타이틀곡 '영원'의 녹음 당시 모습이다. 이 곡은 이효리가 직접 가사를 쓰고 유정연이 작곡과 편곡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던 명곡이다. 사진의 재조명과 함께 이효리가 지난 2013년 Mnet '이효리쇼'에서 "핑클 때 슬금슬금 작사를 시작했는데 11년이 지난 아직도 그 노래의 저작권료가 들어온다"고 고백했던 효자곡 비하인드 역시 다시금 입소문을 타고 있다.

9월 완전체 컴백 공식화… 젬스톤이앤엠과 함께 2028년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가동

이번 추억의 사진이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얻는 이유는 핑클이 2005년 디지털 싱글 '포에버 핑클(Forever Fin.K.L)' 이후 21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핑클의 이번 컴백 프로젝트 기획과 운영을 맡은 젬스톤이앤엠은 향후 약 2년간 새 앨범 및 공연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2028년 데뷔 30주년까지 대대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안무연습실 근황과 팬들의 선물을 인증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핑클의 행보에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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