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주민이 부르면 현장으로 달려가고, 문제가 확인되면 담당 부서와 머리를 맞대며 해결 방안을 찾는다.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려는 장예선 고양시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내곡동 빗물받이 정비부터 삼성당 마을 도로포장공사, 행신동 보행로 개선, 행신3동 가로등 민원, 대장동 철도부지 골재 포설까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민원을 직접 살피고 행정과 연결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장 의원의 의정활동 방식이다.
주민들에게는 작은 불편일 수 있어도 매일 반복되면 큰 어려움이 되는 생활 민원. 장 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과 해결책을 고민하며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고 있다.
■ 철도관리청 부지라는 난관에도… 대장동 마을길 골재 포설 완료
최근 해결된 대장동 마을길 민원은 장 의원의 현장 대응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지난 9월 초 대장동 통장으로부터 마을길이 심하게 패여 평소에도 통행이 불편하고, 비가 내리면 길이 물길처럼 변해 주민들이 천막천까지 깔아가며 생활하고 있다는 민원을 전달받았다.
담당 부서에 확인한 결과 해당 도로는 교외선 철길 옆에 위치한 철도관리청 부지였다. 담당 부서에서도 철도관리청에 여러 차례 협조를 요청했지만 해결이 쉽지 않았던 상황이었다.
장 의원은 관계기관의 협조가 어렵다는 이유로 주민 불편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직접 담당 부서를 찾아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고, 이후 마침내 골재 포설 작업이 완료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
장 의원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담당 부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례는 민원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의 원인을 확인한 뒤 담당 부서와 해결책을 모색하고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내곡동 빗물받이부터 행신3동 가로등까지… 생활 속 불편을 현장에서 찾다
장 의원의 민원 활동은 특정 지역이나 한 가지 분야에 머물지 않는다. 내곡동 빗물받이, 삼성당 마을 도로포장공사, 행신동 보행로 개선, 행신3동 가로등 민원 등 주민들의 안전과 통행 편의, 생활환경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이 의정활동의 대상이다.
빗물받이와 도로 정비는 집중호우 때 배수와 통행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보행로 개선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와 직결된다. 가로등 역시 야간 보행환경과 주민 안전을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이 같은 생활 민원은 규모가 크지 않아 보여도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불편이라는 점에서 신속한 확인과 후속 조치가 중요하다.
장 의원은 주민의 요청이 들어오면 현장을 찾아 상황을 살피고, 담당 직원들과 함께 가능한 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방식으로 민원에 대응하고 있다. 민원 내용에 따라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현장 여건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찾는 데 주력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민원 해결 과정에서는 의원의 문제 제기뿐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의 협력도 중요하다.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전달하고 가능한 조치와 절차를 함께 검토해야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주민이 부르면 달려가는 현장형 의정활동… 결과로 신뢰 쌓는다
장 의원의 의정활동에서 주목할 대목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장을 확인하고, 담당 부서와 해결책을 논의하며, 개선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후속 과정을 살피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물론 모든 민원이 즉시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소관 기관이 다르거나 예산과 행정절차, 시설 관리 주체 간 협의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대장동 마을길 사례처럼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해결 방안을 찾는 데 어려움이 따르기도 한다.
그럼에도 주민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 나가 관계 부서와 대안을 찾는 과정은 지방의원의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다. 주민과 행정 사이에서 문제를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해결 가능성을 높이는 가교 역할이기 때문이다.
내곡동 빗물받이와 삼성당 마을 도로포장공사, 행신동 보행로 개선, 행신3동 가로등, 대장동 철도부지 골재 포설 등 지역 생활 현안은 이러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주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불편이 얼마나 개선됐는지에서 드러난다. 주민의 요청에 귀 기울이고 현장으로 달려가 담당 직원들과 해법을 고민하며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쌓일수록 지역사회와의 신뢰도 깊어질 수 있다.
‘주민이 부르면 현장으로, 문제를 만나면 해법을 찾아, 가능한 결과로 답한다.’
장예선 고양시의원이 지향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방향이다.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불편을 살피고 해결을 위해 움직이는 행동하는 의원의 모습이 지역 곳곳에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