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재방 출연료 억소리 나겠네 “‘자연인’ 하루 80회 재방”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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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택 재방 출연료 억소리 나겠네 “‘자연인’ 하루 80회 재방” (라스)

스포츠동아 2026-10-27 15:5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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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라스) 사진=MBC ‘라디오스타’(라스) 사진=MBC ‘라디오스타’(라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방송인 윤택이 15년간 자연인들을 만나며 겪은 기상천외한 경험담과 오지 마을 어르신을 위해 펼친 선행을 공개한다.

2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한다.

이날 윤택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며 겪은 다양한 일화를 털어놓는다. 윤택은 자연인들과 생활하면서 꼽등이부터 개구리알, 말벌 애벌레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음식들을 먹었다고 밝혔다. 개구리알의 독특한 식감과 눈앞에서 조리되는 말벌 애벌레를 처음 마주했던 순간을 생생하게 전하며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특히 수많은 음식 가운데 외형과 달리 가장 맛있었던 메뉴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더한다.

오지 마을에서 만난 어르신을 위해 집수리 봉사에 나섰던 사연도 전한다. 윤택은 촬영 중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을 만났고, 촬영이 끝난 뒤에도 그 모습이 마음에 남아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후 직접 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 의사를 전했다. 윤택은 뜻을 모은 봉사자들과 어르신의 집을 다시 찾아 청소와 빨래, 집 안팎의 수리, 난방 시설 정비 등을 진행했다.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하루 만에 주거 환경이 달라졌으며, 윤택 역시 그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나는 자연인이다’의 재방송 횟수에 관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윤택은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23개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하루 최대 80회까지 재방송되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는 연간 재방송 출연료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과거 윤택과 이승윤의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송 출연료가 상당하다고 알려졌기 때문. 이승윤은 한 방송에서 “부모님 집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하기도 해 윤택 재방송 출연료에도 관심이 쏠린다.

15년간 만난 자연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윤택은 한겨울에도 얇은 민소매 차림으로 바위틈에서 생활하던 자연인을 떠올리며, 그가 뜨겁게 달아오른 숯을 맨손으로 잡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특히 해당 자연인이 이후 자신에게 연락해 ‘공중 부양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는 이야기를 덧붙여 출연진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윤택은 당시 자연인과 나눴던 대화를 비롯해 쉽게 잊히지 않는 경험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2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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