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 기념 업데이트 실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 기념 업데이트 실시

경향게임스 2026-10-27 09:34:04 신고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러닝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6년 10월 27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누적 이용자 5,408만 명, 매출 4,156억 원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27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제작한 캐릭터로 게임을 즐기는 ‘마이쿠키’ 시스템을 비롯해 신규 스토리와 쿠키, 특별 이벤트 등이 추가됐다.

지난 10년간 축적된 게임 기록도 공개됐다. 전체 이용자의 누적 플레이 시간은 380억 분으로, 게임 속 거리 단위인 쿠키미터로 환산하면 총 33조 쿠키미터에 달한다. 역대 최고 월간 이용자 수는 469만 명을 넘어섰다.
지금까지 242차례 업데이트를 통해 쿠키 336종과 펫 277종이 등장했으며, 쿠키 및 젤리 스킨 2,136개와 맵 8,274개가 추가됐다. 완결된 스토리는 총 150개 챕터에 이른다. 경쟁 콘텐츠인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에는 누적 74만 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최근에는 공식 e스포츠 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으로 영역을 넓혔다.
10주년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는 특별 스토리 이벤트 ‘모든 용감한 우리들에게’다.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가 의문의 오류 현상인 ‘글리치’를 통해 쿠키로 변신하고, 기억을 보관하는 공간 ‘스위트 아카이브’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벤트는 총 2부, 6개 스테이지로 구성된다.
신규 캐릭터도 추가됐다. 에픽 등급의 ‘점프맛 쿠키’는 슈퍼 점프를 활용해 공중을 이동하며, 레전더리 등급 ‘브레이브 로드 쿠키’는 거대한 글리치와 맞서 싸우는 능력을 사용한다. 또 다른 신규 캐릭터인 ‘슬라이드맛 쿠키’는 11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된 ‘마이쿠키’는 이용자가 자신만의 쿠키와 펫을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헤어스타일과 의상, 액세서리 등을 조합해 외형을 꾸미고, 달리기에 사용할 능력도 선택할 수 있다. 제작한 캐릭터는 떼탈출과 경기 등 기존 게임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마이쿠키를 활용한 협동 콘텐츠 ‘마이쿠키 우정런’도 선보인다. 두 이용자가 각자의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높은 점수에 도전하는 방식이다. 하나의 체력 게이지를 공유하도록 규칙을 변경해 협동 요소를 강화했다.
과거 콘텐츠를 다시 경험할 수 있는 ‘와글와글 떼탈출’도 마련됐다. 마녀의 오븐과 천년나무 유적지 등 기존 19개 떼탈출 에피소드의 주요 장면을 하나의 이벤트 모드로 구성했다. 이용자는 특별 버프가 적용된 쿠키 10종을 활용해 달릴 수 있으며, 지정 캐릭터는 매주 변경된다.
해당 모드에서 무지개 등급을 달성하면 여러 쿠키를 한 화면에 배치할 수 있는 ‘와글와글 로비’ 스킨을 젬교환소에서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말차맛 쿠키와 크루아상맛 쿠키, 카놀리맛 쿠키, 스모어맛 쿠키 등 역대 기념일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의 신규 스킨이 추가된다. 브레이브 로드 쿠키와 점프맛 쿠키의 전용 스킨도 선보이며,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성장 지원을 포함해 총 10종의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