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2사 후 출루-또 불러들이는 카스트로, 2점 홈런 터졌다 [IS 대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도영 2사 후 출루-또 불러들이는 카스트로, 2점 홈런 터졌다 [IS 대구]

일간스포츠 2026-10-26 19:33:49 신고

3줄요약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 대 KIA 타이거즈 1차전. 3회 초 2사 1루 때 KIA 카스트로가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누상에 출루한 김도영을 또 불러들였다. 이번에는 홈런이었다. 

카스트로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2-0으로 앞선 3회 초 2점 홈런을 터뜨렸다. 

KIA는 3회 초 2사 후 김도영이 좌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김도영이 끊임없이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카스트로가 연신 파울을 쳐내면서 1루로 돌아와야만 했다.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 대 KIA 타이거즈 1차전. 3회 초 2사 때 KIA 김도영이 1루타를 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카스트로는 결국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의 시속 144km 커터를 잡아 당겨 김도영을 여유 있게 홈으로 안내했다. 비거리 115m의 2점 홈런. 타구를 응시한 카스트로는 홈런을 확인하고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쳤다. 

카스트로는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10경기서 타율 0.381 2홈런 13타점을 기록했고, 특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4경기)에서 타율 0.400 2홈런 6타점을 강했다. LG 트윈스와 준PO에서는 타율 0.417 1홈런 2타점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KIA는 이날 1회 초 득점 과정에서도 김도영-카스트로의 활약이 돋보였다. 2사 후 김도영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카스트로가 1타점 선제 적시타를 쳤다. 상대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한 카스트로는 후속 나성범의 2루타 때 득점을 올렸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