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 대 KIA 타이거즈 1차전. 2회 말 삼성 디아즈가 타격하고 있다. 2026.10.26
이제는 매진이 당연한 수준이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파란색과 빨간색으로 물들었다.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PO) 1차전이 열린 26일, 라이온즈파크의 2만3550석이 모두 들어찼다. 포스트시즌 매진 행진도 이어졌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은 총 2만3550명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2026시즌 포스트시즌 5경기 누적 관중은 10만8650명으로 늘었다.
포스트시즌 매진 행진은 42경기 연속으로 이어졌다.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시작된 기록이다. 플레이오프 역시 2024년 PO 1차전 이후 10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가을야구의 열기는 경기장 안을 가득 채운 팬들의 응원에서도 드러났다. 삼성의 상징색인 파란색과 KIA의 빨간색이 관중석을 채우며 두 팀의 맞대결에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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