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는 26일 자신의 SNS에 “지난 9월, 저는 C9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몇가지 남은 문제들은 법이 정한 절차 안에서 정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갑지 않은 일이 생기긴 했지만, 하나씩 정리하며 여러분들을 만나러 가겠다”며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꼭 보답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C9 소속 아티스트들과 직원분들은 이번 일과 무관하다. 이 점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저는 괜찮다”고 덧붙였다.
윤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일로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윤하는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아, 지난 9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C9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정산금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양측 간 이견이 있는 사항을 법적 절차에 따라 확인하고 있으며 당사는 향후 법원의 최종 판단을 존중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하 윤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윤하입니다.
지난 9월, 저는 씨나인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습니다.
몇가지 남은 문제들은 법이 정한 절차 안에서 정리해 나갈 예정입니다.
반갑지 않은 일이 생기긴 했지만, 하나씩 정리하며 여러분들을 만나러 가겠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씨나인 소속 아티스트들과 직원분들은 이번 일과 무관합니다. 이 점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