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니어 합창단 5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 연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구 시니어 합창단 5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 연다

STN스포츠 2026-10-26 16:24:13 신고

3줄요약

[STN뉴스] 노정호 기자┃대구 지역 시니어 합창단들이 함께 노래하며 음악적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대구원로음악가회와 동구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1회 시니어 합창제 ‘아름다운 동행, 하나의 하모니’를 개최한다./사진=대구원로음악가회
대구원로음악가회와 동구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1회 시니어 합창제 ‘아름다운 동행, 하나의 하모니’를 개최한다./사진=대구원로음악가회

대구원로음악가회와 동구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1회 시니어 합창제 ‘아름다운 동행, 하나의 하모니’를 개최한다.

이번 합창제는 시니어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노래를 매개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합창단 5개 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출연진은 운경유앙상블, 중구문화원 시니어여성합창단, 보아스 청합창단, 달서은빛합창단, 대구장로합창단이다. 여기에 피아노·바이올린·플루트로 구성된 노바트리오가 함께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한다.

합창단별로 준비한 레퍼토리도 눈길을 끈다. 운경유앙상블은 ‘그리움’과 ‘위대한 주’를 선보이며, 중구문화원 시니어여성합창단은 ‘달빛 연가’와 ‘바램’을 부른다. 보아스 청합창단은 ‘족보이야기’와 ‘촌수이야기’, 달서은빛합창단은 ‘가족이라는 이름’과 ‘꽃 피는 아가씨’를 준비했다. 대구장로합창단은 ‘내 맘의 강물’과 ‘찬양하는 순례자’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기악 무대에서는 노바트리오가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과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한다.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과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미는 모든 참가자가 함께 부르는 연합합창이 장식한다. 대구 출신 작곡가 박태준의 ‘동무생각’을 한목소리로 노래하며 첫 합창제의 뜻을 되새길 예정이다.

김승호 대구원로음악가회 회장은 음악을 사랑하는 시니어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건전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6480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노정호 기자 shwjdgh12@gmail.com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