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결혼 후 한층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근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2라운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들의 발라드2’, ‘오늘도 본방사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화이트 재킷에 밝은 색 셔츠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미소가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문근영은 특유의 동안 미모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 7월 7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 결혼한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동료로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별도의 결혼식 없이 가족들과 함께한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신했다. 정평은 2007년 데뷔해 뮤지컬 ‘아이다’, ‘빨래’, ‘아가사’ 등에서 활약했으며, 문근영이 이끌었던 창작집단 ‘바치’에서도 함께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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