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26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북 남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6시 기준 기온은 대구 15.3도, 구미 15.0도, 포항 16.8도, 영천 16.5도, 상주 14.6도, 안동 14.1도, 봉화 13.8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9∼23도로 예상된다.
낮까지 경북 남부 동해안에 5㎜ 안팎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아침까지 경북 중·북부에 0.1㎜ 미만의 빗방울을 보이는 곳이 있겠다.
주말 동안 대구·경북에는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내렸다. 지난 23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주 토함산 182㎜, 포항 오천읍 145.5㎜, 청도 금천면 99.5㎜, 경산 84.5㎜, 대구 달성군 옥포읍 78.5㎜, 고령 74.5㎜, 영덕 영덕읍 72.5㎜ 등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낮까지 경북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린 뒤 내일(27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며 "내일 밤부터는 기온이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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