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다시 안 한다"… '신인감독 김연경2' 김연경, 상대 공 맞고 시즌3 전격 거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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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다시 안 한다"… '신인감독 김연경2' 김연경, 상대 공 맞고 시즌3 전격 거부선언

메디먼트뉴스 2026-10-25 17:0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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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인감독 김연경2’
MBC ‘신인감독 김연경2’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배우 겸 배구 여제 김연경이 일본 최강팀과의 리벤지 매치 도중 "감독을 다시 안 하겠다"라며 선언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 3회에서는 김연경 감독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가 일본 고교 최강인 슈지츠 고등학교와 벌이는 치열한 한일전 리벤지 매치의 결말이 공개된다.

시즌1 당시 역전패를 당했던 원더독스는 단단한 각오로 나섰으나, 1세트를 내준 데 이어 2세트에서도 슈지츠 고교에 끌려가며 벼랑 끝에 몰렸다. 이에 김연경 감독은 니시하타 미키 감독에 맞서 홀로 작전판을 바라보며 깊은 고민에 빠지는 등 경력 감독다운 노련한 두뇌싸움을 펼친다.

"몸으로 막아!" 외치다 상대 공 맞은 김연경… 첫 경기 직후 극한의 스트레스 고백

특히 김연경 감독의 승부욕은 코트 위에서도 폭발했다. 선수들에게 “몸으로 막아!”라고 소리치며 투지를 강조하던 김연경 감독이 뜻밖에도 상대 팀이 때린 공에 직접 맞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경기 직후 김연경은 첫 경기의 지독한 중압감에 “감독 다시 안 한다. 정신 차리자 연경아”라며 시즌3 거부 의사를 담은 뼈 있는 혼잣말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김연경 감독을 극한으로 몰아붙인 리벤지 매치의 최종 승패는 2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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