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일본 첫 팬미팅 성료…도쿄 열도 팬심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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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피어, 일본 첫 팬미팅 성료…도쿄 열도 팬심 매료

일간스포츠 2026-10-25 16:5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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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스피어가 일본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유스피어는 지난 24일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도쿄 티아이에이티 스카이 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6 유스피어 팬미팅 <마이 버디> 인 도쿄’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진행된 프로모션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성사된 것으로, 유스피어는 21일부터 미니 라이브, 하이터치회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현지 팬들과 만났다. 특히 팬미팅 전날 진행된 온라인 라이브 방송에는 평소 시청자의 3배에 달하는 1천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팬미팅에서 유스피어는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의 수록곡 ‘소 파인’(So fine)과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한층 유창해진 일본어 인사로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은 멤버들은 유닛 무대와 댄스 메들리 등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였다.

멤버 시안, 채나, 로아는 보컬 유닛을 결성해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우리의 ‘베텔기우스’를 가창했으며, 소이, 서유, 다온은 엔하이픈의 ‘노다웃’, 르세라핌의 ‘이지’, 소녀시대의 ‘지’를 잇는 퍼포먼스 메들리를 펼쳤다. 단체 퍼포먼스로는 티아라의 ‘보핍보핍’ 무대를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어 유스피어는 멤버들이 직접 안무를 제작한 수록곡 ‘라우드’ 무대를 마지막으로 선보이며 열띤 공연의 막을 내렸다. 유스피어는 “팬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오늘 무대가 마음속에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본 팬미팅을 마친 유스피어는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버스킹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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