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 절제 수술까지 알아봤다"… '사당귀' 전현무, 외모 악플 충격 고백 "피 많이 난다며 의사가 만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유두 절제 수술까지 알아봤다"… '사당귀' 전현무, 외모 악플 충격 고백 "피 많이 난다며 의사가 만류"

메디먼트뉴스 2026-10-25 16:48:01 신고

3줄요약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외모와 관련된 무차별적인 악성 댓글로 인해 유두 절제 수술까지 진지하게 고려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프리랜서 선언 후 메인 MC로 활약 중인 전현무가 방송 초창기 비호감 이미지와 외모 비난으로 깊은 고민에 빠졌던 당시의 속내를 고백한다.

이날 전현무는 "방송 활동 시 최초로 받은 악플이 '유두도 비호감'이었다"라며 "'유두에 점퍼도 걸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충격적인 악플이 달렸다"라고 전한다. 이어 "유두까지 비호감이라는 말을 듣고 실제 유두를 자르는 수술을 알아봤다. 하지만 당시 의사가 '피가 너무 많이 나는 수술이라 권하지 않는다'라며 만류해 포기했다"라고 씁쓸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시청자가 보기 싫다니까"… 악플 딛고 제모·시술로 시작된 철저한 자기관리

이러한 외모 비난은 전현무에게 철저한 자기관리를 시작하게 만든 전환점이 되었다. 전현무는 "아무리 방송을 열심히 해도 외모로 욕을 먹다 보니 제모, 시술 등 자기관리를 시작했다. 시청자들이 보기 싫다고 하니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한다.

이에 '찐친' 엄지인 아나운서는 "이 정도로 심각하게 고민한 줄 몰랐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숙은 "얼마나 충격을 받았으면 수술까지 알아봤겠냐"라며 그를 따뜻하게 다독인다.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프리 선언 후 MBC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등에서 메인 MC로 자리매김한 전현무의 고백은 25일 오후 4시 40분 KBS2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