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학벌 대신 꿈 선택한 10대들에 뭉클…“응원하고 싶어” (영크크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미주, 학벌 대신 꿈 선택한 10대들에 뭉클…“응원하고 싶어” (영크크는)

일간스포츠 2026-10-25 16:08:22 신고

3줄요약
사진=SBS 제공

 

가수 이미주가 꿈을 향해 도전하는 중학생들의 모습에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성공 방정식 - 영크크는 출근 중’(이하  ‘영크크는’)에서는 성적과 학벌보다 적성과 실무 역량을 앞세워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로 선택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고민이 공개됐다. 먼저 인문계고와 반도체고 사이에서 고민하는 전교 1등 학생이 등장했다. 해당 학생은 대학 졸업 후에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촌 누나를 보며 직업계고 진학을 고민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입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은 반도체고를 졸업하고 실제 삼성전자에서 근무 중인 선배를 만나 조언을 구했다.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모습에 소슬지는 “30대가 돼도 나 자신을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다. 저 정도면 그 선택을 믿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며 응원했다.

셰프를 꿈꾸는 또 다른 학생의 사연도 소개됐다. 조리고 진학을 위해 직접 PPT까지 제작해 부모를 설득했다는 학생은 주말마다 포항에서 대구까지 요리학원을 오가고, 밤늦게까지 칼질을 연습하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후 조리고 출신 전명호 셰프를 만나 진로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처럼 어린 나이에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의 모습은 이미주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이미주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한다는 것 자체가 녹화 내내 눈물 버튼이었다.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문세윤 역시 중학교 3학년인 딸을 떠올렸다. 그는 “첫째 딸이 중3인데 마냥 아기로만 봤던 것 같다”며 “우리 딸도 어떤 생각을 갖고 지금 꿈에 도전하고 있는지 한번 진지하게 물어봐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직업계고에서 실력을 쌓아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성공 사례도 공개됐다. 이들은 학교에서 배운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 진출한 과정을 소개하며 학벌보다 전문성이 중요해진 시대의 새로운 성공 공식을 보여줬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