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나물 만들고 경기미 맛본다…경기도 먹거리광장, 11월 식문화 체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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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나물 만들고 경기미 맛본다…경기도 먹거리광장, 11월 식문화 체험 모집

경기일보 2026-10-25 15:48: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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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잇는식탁’ 홍보 포스터. 경기도 제공

 

경기도에서 전통 나물을 요리하고 경기미를 맛보는 식문화 체험 행사가 열린다.

 

경기도 먹거리광장이 11월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경기잇는식탁’과 ‘테이스티광장’, ‘사계주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잇는식탁’은 11월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90호 고화순 명인이 전통 나물의 역사와 조리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고사리나물 무침과 산채나물찜을 만든다. 19세 이상 경기도민과 도내 거주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테이스티광장’은 11월14일 오후 2~4시 ‘쌀 한톨의 여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쌀 큐레이터 김동규 대표의 설명을 듣고 세 품종의 밥을 비교 시식한다. 경기미로 만든 떡과 쌀쿠키, 식혜·막걸리를 맛볼 수 있으며 쌀 음식 모양의 키링 만들기와 포토존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동반인 1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에게 백미 500g을 제공하고 SNS 이벤트 경품도 마련했다.

 

‘사계주방’은 11월1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4시 두 차례 운영한다. ‘전통 다과 한 상’을 주제로 수정과 키트를 꾸리고 밤·대추를 넣은 약식을 만든다.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5천원이다.

 

신청 기간은 ‘경기잇는식탁’ 26~29일, ‘테이스티광장’ 26~28일, ‘사계주방’ 26일~11월1일이다. 테이스티광장 접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또는 경기도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고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문무 도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먹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통해 도민들이 경기도 먹거리광장을 친숙하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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