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거의 50kg 찍었다”…다이어트 고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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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거의 50kg 찍었다”…다이어트 고민 고백

스포츠동아 2026-10-25 13:1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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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최근 몸무게가 50kg에 가까워졌다고 밝히며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5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공개된 ‘귀여움 가득 일상, 김포현대아울렛•아이폰18pro•집정리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가을옷 쇼핑부터 아들과의 일상, 집 정리까지 윤승아의 소소한 일상이 담겼다.

이날 윤승아는 가을옷을 장만하기 위해 김포의 한 아울렛을 찾았다. 최근 미디 길이의 실크 스커트에 빠졌다는 그는 여러 매장을 둘러보며 옷을 골랐다.

쇼핑 도중 이전에 입어봤던 옷을 다시 발견한 윤승아는 당시 구매하지 않았던 이유를 떠올렸다.

함께 간 일행은 당시 옷을 입었을 때 “약간 뚱뚱해 보였다. 지금은 살 빠졌으니까”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윤승아는 “안 빠졌어요. 거의 50kg 찍었어”라고 답했다.

이어 “다이어트 콘텐츠 혼자 찍어야겠다”며 운동 계획도 언급했다.

하지만 이날 쇼핑은 기대만큼 순조롭지 않았다. 마음에 드는 옷을 찾지 못한 윤승아는 “이번 쇼핑은 실패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영상에서는 아들 원이와 함께하는 일상도 공개됐다. 윤승아는 아들이 등원한 뒤 놀이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장난감 자동차와 책이 늘어나면서 기존 수납장만으로는 정리가 어려워진 상황이었다.

그는 자동차 크기를 직접 재고 수납장 구조를 바꿀 방법을 고민했다. 자석 보드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다른 아이들에게 선물하려 했지만 아들이 반대했다고 털어놨다.

윤승아는 “원이 없을 때 몰래 정리해야 하나”라며 “물어보면서 하면 정리를 한 개도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쯤 장난감을 다 없앨 수 있을까요?”라며 육아 중인 부모라면 공감할 만한 고민도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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