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소속사 웨이크원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건우가 제기한 소송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김건우의 향후 활동 방향에 관하여 구체적인 일정과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협의를 이어왔다. 다만 향후 활동 방향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에 차이가 있어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이 과정에서 팬 여러분께 걱정과 피로감을 드리게 된 점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의 활동은 예정대로 이어간다. 이와 더불어 소속사는 김건우의 향후 연예활동을 위한 소통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건우는 최근 소속사 웨이크원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및 지위 확인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지난 1월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데뷔했으나,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적절치 못한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고, 이후 지난 4월 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현재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다음은 웨이크원 공식입장 전문>다음은>
안녕하세요. 웨이크원입니다.
먼저 알파드라이브원을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최근의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김건우의 향후 활동 방향에 관하여 구체적인 일정과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협의를 이어왔습니다. 다만 향후 활동 방향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입장에 차이가 있어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팬 여러분께 걱정과 피로감을 드리게 된 점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습니다.
아울러 관련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측성 내용이나 부정확한 정보가 확산될 경우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모두에게 불필요한 오해와 상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활동은 예정대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현재 활동 중인 7명의 멤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과 무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정된 활동 역시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사는 알파드라이브원의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김건우의 향후 연예활동을 위한 소통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알파드라이브원 및 소속 아티스트 모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알파드라이브원의 활동과 성장에 변함없는 응원과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웨이크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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