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아스널은 방패로 때린다...수비수 콘사-마갈량이스 연속골 폭발→에버턴 2-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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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아스널은 방패로 때린다...수비수 콘사-마갈량이스 연속골 폭발→에버턴 2-0 완파

인터풋볼 2026-10-25 01:0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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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스널이 수비수들의 연속골에 힘입어 에버턴을 제압했다.

아스널은 2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요케레스를 비롯해 에제, 외데고르, 마두에케, 메리노, 라이스, 루이스 스켈리, 마갈량이스, 콘사, 화이트, 라야가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에버턴도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바리, 조지, 듀스버리 홀, 존슨, 가너, 암스트롱, 미콜렌코, 오브라이언, 타코우스키, 뢸, 픽포드가 나섰다.

경기 초반부터 아스널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전반 6분 에제의 크로스를 요케레스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선제골도 아스널의 몫이었다.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에버턴 골키퍼 픽포드가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이어 미콜렌코의 걷어내기까지 불발되면서 혼전이 벌어졌고, 콘사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에버턴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조지가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슈팅을 시도했지만 화이트의 수비에 막혔다. 전반 18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라야가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마갈량이스가 골라인 앞에서 걷어내며 실점을 막았다.

아스널은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24분 에제의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전반 30분에는 메리노의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이어 마두에케의 슈팅도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막판 에버턴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전반 44분 화이트가 골키퍼에게 헤더로 공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실수를 범했다. 이를 놓치지 않은 바리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라야의 선방에 막혔다. 결국 전반전은 아스널이 1-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들어서도 아스널이 주도권을 잡았다. 후반 7분 외데고르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픽포드의 선방에 막혔다. 아스널이 격차를 벌렸다. 후반 23분 화이트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마갈량이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공은 골문 왼쪽으로 향했고, 아스널은 2-0으로 달아났다.

에버턴도 추격에 나섰다. 후반 33분 바리가 슈팅을 시도하려 했지만 마갈량이스의 수비에 막혔다. 후반 38분에는 듀스버리 홀이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아스널은 경기 막판까지 리드를 지켰다. 에버턴의 공세를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결국 2-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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