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BMW 챔피언십 3R 선두... LPGA 시즌 3승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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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BMW 챔피언십 3R 선두... LPGA 시즌 3승째 기대

한스경제 2026-10-24 17:1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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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샷을 날리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유해란이 샷을 날리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조직위원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유해란(25)이 국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5만달러)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유해란은 24일 전남광주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펼쳐진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2위 그룹(13언더파 203타)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홀아웃했다.

유해란은 LPGA 투어 시즌 3승째 달성을 노린다. 그는 앞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7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잇달아 우승하며 LPGA 메이저 대회 2승을 쓸어 담았다.

공동 2위에는 박민지와 최혜진, 요시다 유리(일본)가 포진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0승에 빛나는 살아 있는 전설 박민지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낚는 맹타를 휘두르며 역전 우승을 기대한다.

김민주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5위, 김효주와 김민선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 공동 7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과 신인상 포인트 1위인 김민솔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전지원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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