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전북 진안 가을 미식·이색 명소 총정리 "홍삼 돈가스부터 쏘가리 매운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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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전북 진안 가을 미식·이색 명소 총정리 "홍삼 돈가스부터 쏘가리 매운탕까지"

메디먼트뉴스 2026-10-24 17: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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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동네 한 바퀴'
KBS 1TV '동네 한 바퀴'
KBS 1TV '동네 한 바퀴'
KBS 1TV '동네 한 바퀴'
KBS 1TV '동네 한 바퀴'
KBS 1TV '동네 한 바퀴'
KBS 1TV '동네 한 바퀴'
KBS 1TV '동네 한 바퀴'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KBS 1TV '동네 한 바퀴'가 오색 단풍과 맛있는 특산물로 물든 전북 진안으로 떠나 깊은 가을 정취와 가슴 따뜻한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오는 24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동네 한 바퀴' 391회에서는 진안의 상징인 마이산과 그림 같은 사양제 호수를 시작으로, 주렁주렁 씨 없는 감이 열린 정천면 마조마을의 가을 풍경을 담아낸다. 고령의 이장이 감을 수확하며 지켜온 정겨운 삶의 자취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어 동서양 희귀 가위 1,500여 점이 전시된 세계 유일의 '진안가위박물관'과 마이산 아래에서 다채롭게 펼쳐진 '진안홍삼축제' 현장, 마이산을 배경으로 즐기는 스릴 만점 카트 체험장 등 진안의 유일무이한 명소들이 잇따라 등장한다.

"홍삼 돈가스·인삼 샐러드 & 전북 향토 음식 대상 쏘가리 매운탕"… 3만 권 무협지 은둔 고수까지

특별한 맛의 향연도 펼쳐진다. 6년 동안 인삼을 키워온 강상곤 씨 부자가 선보이는 바삭한 '홍삼 돈가스'와 '인삼 샐러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용담댐 건설로 고향이 수몰된 아픔을 딛고 용담호에서 직접 잡은 쏘가리로 '전북 향토 음식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이경철 씨 부부의 진한 '쏘가리 매운탕'이 소개된다.

방송의 마지막은 백운면의 한 오두막에서 3만 권의 무협지를 품고 무술을 연마하며 살아가는 정경교 씨의 독특한 오지 일상이 장식한다. 자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KBS 1TV '동네 한 바퀴' 전북 진안 편은 24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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