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뺐다 XX야"… 김신영 다이어트 조언에 '코웃음' 친 기안84 태도 논란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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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뺐다 XX야"… 김신영 다이어트 조언에 '코웃음' 친 기안84 태도 논란 갑론을박

메디먼트뉴스 2026-10-24 17:0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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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방송인 김신영의 감량 노하우와 벌크업 식단 조언을 두고 웹툰작가 기안84가 보인 미심쩍은 태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거리로 떠올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7년 차 배우 차우민이 닭가슴살과 감자 위주의 식단을 고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VCR을 지켜보던 김신영은 "치즈를 뿌려 먹어도 살이 안 찐다. 벌크업에 좋다"고 팁을 건넸으나, 기안84는 "살이 찌겠죠 누나, 말도 안 되는 소리 한다"며 코웃음을 쳤다. 이에 참다못한 김신영은 "나도 빼봤어, XX야. 나도 44kg였어"라며 거세게 일침을 가했다.

이어 김신영이 닭가슴살 대안으로 고단백 식품인 오징어를 추천하자, 기안84는 또 한 번 "오징어로 벌크업 한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며 불신을 나타냈다. 결국 김신영이 "맞다니까 XX야"라고 버럭하자, MC 전현무가 "욕 좀 하지 마라"며 중재에 나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88kg→44kg 유지어서 훈수 vs 아무리 그래도 욕설은 과해"… 누리꾼 반응 극과 극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대화를 두고 갑론을박이 불거졌다. 과거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한 뒤 오랜 기간 유지 중인 김신영의 실전 지식을 기안84가 거듭 무시하듯 구시렁거린 태도가 무례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다이어트 오래 유지한 사람한테 훈수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방송이라도 욕설은 지나쳤다", "차우민이 잘 먹고 있는데 과하게 훈수를 두니 기안84가 대신 커트해 준 것"이라며 대립하는 등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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