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날아올라라 나비' 후속으로 24일 베일을 벗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의 얽히고설킨 인물관계도와 베일에 싸인 셰프들의 관계가 공개돼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가리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세계 각지에서 모인 셰프들의 요리와 사연을 그린 12부작 드라마다. ‘해를 품은 달’ 김도훈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동시에 맡은 원작 없는 순수 오리지널 작품이다.
"천재 셰프 안효섭 vs 절대미각 홍화연 vs 스타 셰프 장률"… 거대 기업 평연그룹과의 전쟁
공개된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안효섭은 25년간의 비밀을 간직한 천재 요리사 '강한(크리스 K)' 역을 맡았다. 아버지가 이끌던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찾아왔다가, 홀 매니저이자 절대미각 소유자인 최송이(홍화연 분)를 만나 '더 테이블: K 셰프 2026'에 출전한다. 최송이는 평연그룹과의 갈등으로 사망한 아버지 최승효(장현성 분)의 명예와 파밀리아를 지키기 위해 강한에게 손을 내민다.
이에 맞서는 국내 최고 스타 셰프 차우진(장률 분)은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오너 셰프이자 평연 F&B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자신에게 열패감을 안겼던 크리스 K의 출전 소식에 참가표를 던진다.
여기에 프로그램 총괄 프로듀서 선정원(정유진 분),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장영남 분), 평연미디어 대표 백현주(차지연 분), 엑셉시옹 헤드 셰프 오태윤(김정학 분)을 비롯해 지승현, 태항호, 김재화, 이봉준, 고건한, 김민호, 이현균 등 막강한 신스틸러진이 가세한다.
'파이널 테이블'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OTT로는 디즈니플러스(Disney+)에서 시청 가능하다. 티빙(TVING)을 통해서는 라이브 실시간 시청이 제공된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