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오네 슈퍼레이스 제5전 서킷스토리 GTA QR] 김시우, 첫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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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네 슈퍼레이스 제5전 서킷스토리 GTA QR] 김시우, 첫 PP

오토레이싱 2026-10-24 16:00:12 신고

김시우(BMP모터스포트)가 데뷔 첫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제5전 서킷스토리 GTA 클래스 폴포지션 김시우. 사진=전현철 기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제5전 서킷스토리 GTA 클래스 폴포지션 김시우. 사진=전현철 기자.

김시우는 24일 용인 스피드웨이(길이 4.346km)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제5전 서킷스토리 GTA 예선에서 2분2초961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손지완(이고레이싱)이 2분03초645로 2위, 챔피언십 종합선두인 정원형(비트알앤디)이 2분03초839로 3위였다.

예선은 손지완이 2분04초498로 타겟타임을 만들었고 안도현(브랜뉴레이싱)이 2분05초495로 그 뒤를 따랐다. 곧 이동호(메르카바)가 2분05초244로 2위로 올라왔고 손지완이 2분03초984로 기록을 앞당겼다.

이후 김시우가 종료 8분여를 남기고 2분03초601로 손지완을 끌어내렸다. 다음 랩에서 2분02초961로 자신의 기록을 단축했다. 정원형이 다른 드라이버들에 비해 비교적 늦게 코스인, 단 한번의 코스어택으로 역전을 시도했으나  2분03초839의 기록으로 3위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정말 해보고 싶었던 폴포지션이었다. 이번 경기는 ‘이보다 더 빡세게 할 수 없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고, 정말 앞만 보고 달렸다”면서 “사실 내일이 대학교 입학 면접시험이 있는 날이었는데 그것도 포기하고 경기에 출전했다. 면접 시험 포기가 아쉽거나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멋지게 달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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