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리뷰] 김운 6개월 만에 골→전북전 통산 첫 승 눈앞 티아고에 극장골 허용...안양, 통한의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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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현장리뷰] 김운 6개월 만에 골→전북전 통산 첫 승 눈앞 티아고에 극장골 허용...안양, 통한의 1-1 무승부

인터풋볼 2026-10-24 15:55: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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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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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안양)] FC안양은 오늘도 전북 현대를 상대로 웃지 못했다.

안양과 전북은 24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선발 라인업]

안양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김정훈, 김동진, 권경원, 김영찬, 강지훈, 유키치, 크네제비치, 김정현, 최건주, 김운, 마테우스가 선발로 나선다. 김다솔, 김지훈, 김재현, 대니 바커, 이진용, 김보경, 김강, 채현우, 블레이즈는 벤치에서 시작한다.

전북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송범근, 최우진, 김영빈, 박지수, 이상명, 감보아, 이영재, 강상윤, 이동준, 티아고, 이탈로가 선발 출전했다. 이주현, 연제운, 김하준, 황승준, 도도, 이승우, 김승섭, 김진규, 콤파뇨는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전반전] 6개월 만에 터진 김운의 3호 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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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주도하면서 초반을 운영했다. 전반 7분 강상윤이 슈팅을 했는데 김정훈이 막았다. 전반 13분 이동준 왼발 슈팅은 골문 옆으로 향했다. 

전북이 선제골 기회를 잡았다. 전반 15분 김정현이 최우진에게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주심은 VAR과 교신 후 프리킥으로 정정했다.이영재가 키커로 나선 올린 크로스를 감보아가 슈팅으로 보냈는데 수비 맞고 나온 걸 김정훈이 잡았다. 

팽팽한 상황에서 안양은 마테우스, 유키치를 통해 역습을 이어갔는데 마무리가 안 됐다. 전북이 계속 기회를 잡았다. 전반 31분 이탈로가 슈팅을 했는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38분 이탈로 슈팅은 빗나갔다.

안양은 전반 40분 최건주가 좋은 기회를 포착했는데 왼발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전반 44분 전북 프리킥 상황에서 김영찬의 헤더가 안양 골문으로 들어갈 뻔했는데 골대 맞고 무위에 그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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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마테우스 패스를 받은 김운의 강력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4월 26일 이후 약 6개월 만에 나온 3호 골이었다. 전반은 안양의 1-0 리드 속 마무리됐다. 

[후반전] 이승우-콤파뇨 투입에도 답답! 티아고 극장골로 간신히 1-1 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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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이동준이 빠지고 이승우가 투입됐다. 시작과 함께 마테우스가 슈팅을 했는데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북도 빠르게 공격했다. 티아고, 이탈로 연속 슈팅은 모두 수비에 막혔다.  

안양은 추가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후반 9분 유키치의 좋은 패스가 김운에게 향했는데 상대 태클에 막혔다. 이어지는 코너킥 상황에서 최건주가 헤더 기회를 잡았는데 제대로 맞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 15분 이영재, 이상명을 불러들이고 황승준, 김진규를 넣었다. 전북은 변화 이후에도 좀처럼 공격 활로를 열지 못했다. 후반 21분 이탈로 중거리 슈팅은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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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후반 25분 채현우, 대니 바커를 추가하면서 공수에 기동력을 불어넣었다. 전북은 후반 27분 미드필더 감보아를 빼고 스트라이커 콤파뇨를 추가하면서 공격 숫자를 늘렸다. 후반 34분 콤파뇨 헤더는 김정훈이 잡아냈다. 

안양은 후반 35분 김운 대신 블레이즈를 넣어 최전방을 강화했다. 후반 36분 김동진 슈팅을 크네제비치가 밀어넣으려고 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전북은 후반 37분 이탈로를 빼고 도도를 투입했다. 후반 37분 김진규 중거리 슈팅은 빗나갔다. 

안양이 쐐기고 기회를 놓쳤다. 후반 40분 마테우스가 역습을 주도했고 안양 공격 숫자가 더 많은 상황에서 블레이즈에게 줬다. 블레이즈 슈팅은 김정훈 연속 선방에 막혔다. 아쉬움을 삼킨 안양은 후반 41분 마테우스, 유키치를 불러들이고 김재현, 김지훈을 투입하면서 지키기에 나섰다. 안양은 계속 몰아쳤다. 후반 41분 김재현이 회심의 헤더를 시도했는데 빗나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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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김진규 크로스를 티아고가 밀어넣어 1-1이 됐다. 경기는 1-1로 끝이 났다. 종료 직전 콤파뇨 골이 나왔으나 취소됐다. 황승준 슈팅을 김정훈이 막은 걸 콤파뇨가 밀어넣었는데 이전 상황에서 티아고 파울이 확인되면서 취소됐다. 결과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FC안양(1) : 김운(전반 추가시간)

전북 현대(1) : 티아고(후반 추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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