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만회골을 넣고 환호하는 제주SK 네게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라일보] 제주SK FC가 3연패에 빠지면서 파이널A 진출에 실패했다.
제주SK는 24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지난 31라운드 서울전부터 3연속 패배의 부진에 빠졌더.
제주SK는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파이널A 진출이 가능했지만 인천의 파상 공세에 밀리면서 3골을 내주고 네게바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제주는 12승10무11패 승점 46점으로 인천과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리그 7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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