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대모산성 16차 조사 출토 유물 실물 다음 달 5일 일반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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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대모산성 16차 조사 출토 유물 실물 다음 달 5일 일반공개

경기일보 2026-10-24 14:4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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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일 진행 예정인 양주대모산성 16차 발굴 현장 설명회 포스터. 양주시 제공
다음 달 5일 진행 예정인 양주대모산성 16차 발굴 현장 설명회 포스터. 양주시 제공

 

양주대모산성 16차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주요 유물 실물이 일반에 공개된다.

 

양주시는 다음 달 5일 양주대모산성 제16차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를 열고 동문지 일대의 조사 성과와 주요 출토 유물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실시된 16차 발굴조사는 동문지 일대에서 성벽을 오르는 등성시설과 성내 진입 동선 등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ㅅㄹ시됐다.

 

동문지는 종합정비계획상 주 출입로인 북문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현장 공개회에서는 발굴조사단의 발굴작업 성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토기와 목기, 복골·수골, 씨앗류 등 당시의 생활상과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출토 유물이 실물로 공개된다.

 

양주대모산성에서는 최근 발굴조사에서 목간이 잇따라 출토됐다. 2024년 제14차 발굴조사에서 태봉 시기로 추정되는 목간 4점이 확인됐으며, 지난해 15차 조사에서도 ‘기묘년(己卯年)’ 기년 목간을 비롯한 3점이 출토됐다.

 

이번 공개회는 1·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양주시 지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2부는 일반 시민과 전문가,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발굴현장 설명과 함께 유물을 둘러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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