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아내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와 함께 13년 만에 한국 땅을 밝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23일 새벽 아내 헤일리 비버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기습 입국했다. 입국 직후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시내를 차로 이동하는 사진과 함께 "서울에 도착했다"(Made it to Seoul)라는 문구를 게재해 한국 팬들을 열광시켰다.
비버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무려 13년 만이다. 지난 2021년 연말 하이브(HYBE) 주최 음악 축제 '위버스콘'에서 영상으로 참여한 바 있으나, 직접 한국을 찾은 것은 십수 년 만의 일이다.
"성수동 팝업스토어 직접 방문"… 히트곡 부자 비버의 패션 브랜드 '스카이라크' 행보
이번 비버의 깜짝 방한은 자신의 패션 브랜드 '스카이라크'(SKYLRK) 팝업 스토어 관련 일정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카이라크는 10월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비버는 해당 매장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다.
한편 2009년 15세의 나이로 데뷔해 'Baby', 'What Do You Mean', 'Sorry' 등 무수한 글로벌 히트곡을 남긴 저스틴 비버는 2019년 모델 헤일리 비버와 결혼식을 올려 2024년 아들 잭 블루스 비버(Jack Blues Bieber)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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