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신민아가 김우빈과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언급했다.
24일 ‘유퀴즈 온더 블럭’ 공식 SNS에선 ‘결혼한 지 10개월 된 민아♡우빈 쀼 집에서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선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선공개 됐다. 배우 김우빈과 결혼 10개월 차인 신민아는 “집에서 나도 모르게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나?”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저는 ‘택배 왔다.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까 빨리 풀어라’(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시킬 땐 모르는데 문 앞에 있으면 택배 주소지 떼고 상자 개는 것도 일이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반대로 김우빈 씨에게 듣는 말이 있나?”라는 질문에 신민아는 “김우빈 씨는 칭찬을 많이 한다. 너무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야기 좀 해달라. 어떤 칭찬을 해주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민아는 “‘예쁘네’ (라고 한다)”라고 답하고는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유재석은 “우빈 씨 나이스.”라고 그의 센스를 칭찬했다.
신민아는 “진짜 내가 (상태가)안 좋을 때도 좋다고 하고 내가 봤을 때도 너무 살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본 중에 제일 예쁘다고 한다”라고 김우빈의 반응을 소환했고 유재석은 “기가 막히다”라고 김우빈의 사랑꾼 멘트에 감탄했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10월 28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유퀴즈 온더 블럭’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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