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래퍼 양홍원이 정식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5일 만에 충격적인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파장이 일고 있다.
23일 폭로자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제 막 결혼한 새신랑이 여자와 텔 갔다. 이게 잘못된 게 아닌 건가?"라는 글을 올리며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A씨는 양홍원의 아내 원현주에게 "그쪽 남편에 대해 할 말 있다"라며 직접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연락을 취한 화면 캡처본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용돈 필요하다 vs 나쁜 짓 마라"… 폭로자 A씨 "의리가 돈 주냐" 라이브 방송서 계좌 언급까지
A씨가 공개한 통화 녹취에 따르면, A씨가 양홍원에게 "수원에 있을 때 기억 안 나냐", "나 용돈 필요하다"라고 말하자 양홍원은 "나쁜 짓 하지 마라", "너 형 결혼식 왔냐"라고 답하며 한숨을 쉬었다. A씨는 수원에서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과 함께 "더 재밌게 해줄게"라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이후 A씨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의리가 밥 먹여주냐, 돈 주냐"라며 "그 의리 조금만 버리면 계좌 잔고가 바뀐다"라고 미소를 지어 논란을 더했다. 현재까지의 폭로는 A씨의 일방적 주장으로 진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18일, 2024년 11월 얻은 딸의 어머니이자 모델 출신인 원현주와 득녀 2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단 5일 만에 터진 사생활 논란에 당사자들의 공식 입장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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