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규한이 가수 솔비와의 결혼을 앞두고 달라진 인상을 공개했다. 기존 카리스마 있던 분위기 대신 한층 부드러워진 얼굴이 알려졌다.
이규한 "예비신랑" 직접 언급
10월 22일 공개된 솔비의 유튜브 채널 '솔비이즈백' 영상에서 이규한은 예비신랑으로서의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라고 소개하며 솔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 촬영 당시 이규한의 눈이 부은 상태였다는 점도 언급됐다. 이에 솔비는 "오빠는 맨 얼굴도 멋있다"는 말로 화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결혼 소식을 전하는 장면은 영상 전반에 걸쳐 담담하게 이어졌다. 이규한은 중간중간 쑥스러운 듯 웃음을 보이면서도 솔비를 향한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두 사람의 인연, 예능에서 시작
이규한과 솔비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두 사람이 보여준 자연스러운 호흡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언급되던 장면이었다.
그 인연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두 사람은 2027년 4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혼까지 남은 기간이 1년 반 가까이 되는 만큼, 이번 발표는 미리 소식을 전하고 축하를 받고 싶었던 두 사람의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달라진 이규한 얼굴에 반응 쏟아져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이규한의 인상이 눈에 띄게 부드러워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기존에 강렬하고 날카로운 분위기였던 것과 비교해 뾰족한 면이 사라졌다는 평가다.
누리꾼들은 "인상이 아예 달라졌다", "얼굴이 훨씬 부드러워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이들은 "전 국민이 응원하는 건 처음", "최근 결혼한 연예인 중 가장 축복받는 듯하다"는 말을 남기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출처: 솔비 유튜브 '솔비이즈백' 10월 22일 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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