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힘 "진실 따른 결과" vs 민주당 "사법파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시의회 국힘 "진실 따른 결과" vs 민주당 "사법파괴"

연합뉴스 2026-10-23 17:53:16 신고

3줄요약

오세훈 정치자금법 혐의 선고에 논평·성명

'운명의 날' 법정 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운명의 날' 법정 향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직 유지 여부가 달린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항소심 선고일인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 도착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6.10.23 [공동취재]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진실과 법리에 따른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고 평했다.

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천만 서울시민의 선택을 훼손하려던 무도한 정치 공세를 무너뜨리고 마침내 정의를 바로 세운 파사현정(破邪顯正·사악한 것을 깨뜨리고 밝은 것을 드러낸다)의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1심 (유죄) 판결을 빌미로 서울시정을 흠집 내고 오세훈 시장의 정치적 생명을 끊어놓기 위해 광분해왔다"며 "그러나 오늘 항소심 재판부의 엄중한 무죄 선고로써 이 모든 과정이 명백한 정치 탄압이자 추악한 마녀사냥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은 증거 없는 억지 기소로 시정의 혼란을 부추기고 시민을 불안하게 만든 죄에 대해 즉각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이날 성명에서 "돈이 오갔지만 무죄라는 것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이 아니라는 식의 원님 재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사법개혁이라는 말조차 꺼내기 어려울 수준의 사법 파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를 둘러싼 의혹도 신속하게 규명하고, 법적·정치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adines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