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 신작 RPG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FINAL FANTASY RESONANCE)'가 23일 스팀에 출시됐다. 스팀 유저 평가에서도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받으며 호평이 이어졌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는 시리즈 처음으로 HD-2D 그래픽을 사용한 턴제 RPG다. 모바일로 출시된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FINAL FANTASY BRAVE EXVIUS)'를 기반으로 새로운 대사와 시나리오, 그래픽, 전투 시스템 등을 추가했다.
이야기는 그랑셸트 왕국의 기사 '레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레인은 어린 나이에 비공정 부대 지휘를 맡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인물로, 소꿉친구이자 동료인 '라스웰'과 함께 크리스털을 둘러싼 사건에 휘말린다. 플레이어는 동료들과 세계 각지를 탐험하며 크리스털의 파괴를 노리는 세력에 맞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초코보와 모그리, 환수, 비공정 등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특유의 요소도 만나볼 수 있다.
▲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 트레일러 (영상출처: 파이널 판타지 공식 유튜브 채널)
역대 시리즈 캐릭터의 능력을 활용하는 '비전' 시스템도 주요 특징이다. 비전 크리스털을 장착하면 워리어 오브 라이트, 티나, 클라우드, 라이트닝, 녹티스, 클라이브 등 시리즈에 등장해 온 여러 캐릭터의 기술을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전투는 턴제 커맨드 방식을 기반으로, 적의 약점을 공격해 브레이크 게이지를 감소시키면 상대의 방어력을 낮추고 추가 행동 기회를 얻는다. 그 밖에도 강력한 필살기 '레조넌스', '리미트 버스트', 환수 소환 등 여러 요소를 가미했다.
파이널 판타지 레조넌스의 23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유저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726명 참여, 97% 긍정적)'이다. 유저들은 "턴제와 파이널 판타지를 좋아하면 무조건 해 봐야 되는 작품", "원작보다 스토리가 많이 다듬어졌다", "옥토패스 트래블러보다 그래픽, 몰입감이 훨씬 좋다" 등 호평을 남겼다.
▲ 10월 23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전 세계 인기 게임 TOP 10 (자료출처: 스팀)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는 러스트가 핼러윈 이벤트를 시작하며 6위에 올랐다. 또한 스타워즈: 은하계 레이서가 4일 만에 순위권으로 복귀했다.
▲ 10월 23일 오후 5시 기준 스팀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 (자료출처: 스팀)
이어 러스트는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도 11위에 올랐다. 아울러
사이버펑크 2077이 엣지러너 2 업데이트에 힘입어, 동접자가 약 2만 5,000명 증가하며 15위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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