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기아 80년 역사와 브랜드 유산을 살펴본 글로벌 PBV 딜러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 제공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 PBV 딜러들에게 기아의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딜러 초청 행사에는 PBV 전략 시장에서 기아 PBV를 판매하고 있는 총 4개 권역(유럽·캐나다·아시아태평양·UAE) 17개국 33명의 딜러가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기아 본사와 오토랜드 화성,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PXC) 등 주요 거점을 직접 방문해 기아 PBV 사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아 본사에서는 올해 새단장한 로비를 둘러보고 비전 컨퍼런스에 참여해 브랜드와 판매, 서비스, 채널, PBV를 포함한 기아의 미래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오토랜드 화성에서 PBV 생산 라인과 최신 자동화 생산설비를 살펴보며 체계적인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평택 PXC에서 PBV 상품과 서비스 운영 사례를 체험하며 PBV 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을 살폈다.
이와 함께 기아 브랜드 헤리티지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기아 80년 역사와 브랜드 유산을 살펴보며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도 높였다.
기아는 기존에 비정기적 행사로 운영되던 해외 딜러 초청 행사를 2016년부터 ‘기아 디스커버리’로 브랜드화 하여 매년 두 차례 글로벌 기아 딜러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5월 진행된 1차 행사에는 신규 및 우수 글로벌 딜러 45명이 참가해 브랜드 주요 거점 방문, 컨퍼런스,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행사 후 실시한 설문에서 브랜드 신뢰도 4.93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브랜드와 핵심 시설 및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PBV 딜러들이 기아의 신규 핵심 사업인 PBV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비전에 대한 확신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딜러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기아 딜러들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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