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독일 피노아의 자회사 FCS를 원체인 밸리데이터로 새롭게 합류시켰다. FCS는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및 네트워크 보안에 참여한다. 이번 협력으로 원체인의 글로벌 검증 기반이 확대되며 안정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 원체인-피노아 컨센서스 서비스 CI (사진제공: 넥써쓰)
넥써쓰는 23일, 독일 디지털 자산 인프라 기업 피노아의 스테이킹 자회사 피노아 컨센서스 서비스(Finoa Consensus Services, 이하 FCS)가 원체인 밸리데이터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FCS는 이번 합류를 통해 원체인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 및 유지에 참여한다.
피노아는 기관 고객이 온체인 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피노아의 자회사 FCS는 기관용 스테이킹과 밸리데이터 운영을 전문으로 하며,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출시 초기 단계부터 검증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지원한다. FCS는 기관 고객과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축적해 온 노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원체인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울 전망이다. 이번 밸리데이터 합류로 원체인의 글로벌 검증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의미한다. 원체인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는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방식으로 운영된다. 밸리데이터는 필요한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하고 노드를 상시 가동하며 네트워크 유지에 참여한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서틱, 해시키 클라우드, 스테이킨, 엠블록 등 각 분야의 역량 있는 밸리데이터가 원체인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며 "외부 밸리데이터를 꾸준히 늘려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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