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선우 기자 = 밴드 자우림이 오는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연말 콘서트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 2026-2027'을 연다고 놀유니버스가 23일 밝혔다.
자우림은 12월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 이어 12월 2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내년 1월 2일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 1월 9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등 4개 도시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놀유니버스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순간을 자우림의 음악과 함께할 수 있도록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1997년 데뷔한 자우림은 '매직카펫라이드', '하하하쏭', '헤이 헤이 헤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해 11월 정규 12집 '라이프!'를 발매했다.
이번 공연에선 오랜 시간 사랑받은 대표곡 등 다채로운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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