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며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하나금융지주는 23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조6천3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은 19조9천9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6% 급증했다. 순이익은 1조2천609억원을 기록해 1년 전보다 11% 늘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조5천940억원을 약 2.3% 상회했다. 실적 호조세를 재확인하며 향후 수익성 추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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