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이경규 "목숨 걸고 소개해야"...日 특집 촬영 걱정 ('갓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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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설' 이경규 "목숨 걸고 소개해야"...日 특집 촬영 걱정 ('갓경규')

일간스포츠 2026-10-23 14:5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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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갓경규'


최근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이경규가 유튜브를 통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도쿄 출국 하루 앞둔 이경규가 일본 젊은이들 만나서 소리지른 이유는? (긴급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이경규는 일본 특집에 앞서 일본인 청년들을 초대해 선보일 콘텐츠에 관해 회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인 게스트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며 이경규와 소통했다. 

영상 초반에 이경규는 자신을 잘 모르는 게스트들을 향해 난감한 표정을 지었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 유명 연예인들도 모른다고 하자 웃음을 되찾았다.

게스트들은 이경규에게 현재 극장판 영화가 유행 중인 캐릭터 '치이카와'를 소개하거나, 일본의 스티커 사진인 '프리쿠라'를 찍어보라는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사진=유튜브 '갓경규'


그중에서도 한 게스트는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지로 라멘이라는 음식을 먹어보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느끼하고 짜서 건강하지는 않다"고 덧붙이자 이경규는 "안 된다. 혈당이 올라간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일본의 '남기지 않아야 한다'는 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경규는 "(지로 라멘 콘텐츠를 하려면) 목숨 걸고 소개를 해야 한다"고 농담을 섞어 말했다.

이경규는 앞서 방송에서 발음이 어눌해졌다는 일부 시청자들의 우려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이후 이경규는 지난 5일 방송된 tvN 스토리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건강체력 평가의 결과서를 공개하며 자신은 건강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경규는 이번 유튜브 일본 특집 방송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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