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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S-1블록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시흥거모지구 내 첫 일반 공공분양주택이다. 단지는 최고 20층, 5개 동, 총 300가구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 A형 34가구, 59㎡ B형 52가구, 84㎡ A형 214가구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평균 분양가격은 전용 59㎡가 약 4억1000만원, 84㎡는 약 5억7000만원이다. 전매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은 각각 3년이다.
시흥거모지구는 배곧신도시와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인 안산사이언스밸리 등이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있다. 인근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주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입지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서안산 나들목(IC)과 군자 분기점(JC)을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수인분당선 신길온천역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다. 향후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개통되면 시흥시청역을 통한 여의도·판교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통학 여건을 갖췄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과 트레이더스 안산점, 산들공원, 제기천 수변공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집과 유아놀이터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 뒤 남은 물량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오는 11월 16일 특별공급, 17일 일반공급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6일이며 계약은 내년 2월, 입주는 2029년 6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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