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표남의 기적"… '나솔사계' 14기 광수, 국제결혼 특집서 3표 싹쓸이 인기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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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표남의 기적"… '나솔사계' 14기 광수, 국제결혼 특집서 3표 싹쓸이 인기남 등극

메디먼트뉴스 2026-10-23 14:38: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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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나는 SOLO' 본 기수에서 '0표남'의 굴욕을 맛봤던 14기 광수가 글로벌 솔로녀들의 마음을 전격 사로잡으며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국제결혼을 목표로 모인 '경력직' 솔로남 5인과 외국인 솔로녀 5인의 흥미진진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국제결혼 가능성을 내비쳤던 1기 영호(1984년생·성악가), 7기 영호(1980년생·학원원장), 12기 영철(1985년생·프로레슬러)에 더해 7기 영식(1980년생·디자이너 겸 작가), 14기 광수(1982년생·노무사)가 순차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게 클래스다"… 장미·작약·튤립·백합·국화의 반전 첫인상 선택과 14기 광수의 폭소 자랑

꽃이름으로 닉네임을 정한 외국인 솔로녀들의 국적도 화제를 모았다. 장미(몽골), 작약(중국), 튤립(세네갈-프랑스 이중국적), 백합(일본), 국화(이탈리아-라트비아 이중국적)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가운데 이어진 '첫인상 선택'에서 대반전이 일어났다. 장미는 12기 영철, 작약은 7기 영호를 선택했지만, 튤립과 백합, 국화 3인이 연달아 14기 광수를 택한 것.

튤립은 "농담에 자꾸 반응하게 된다", 백합은 "리더십이 있다", 국화는 "얼굴과 웃는 모습이 귀엽다"라며 14기 광수의 매력을 꼽았다. 단박에 인기남이 된 14기 광수는 솔로남들 앞에서 "이게 클래스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야유를 자아냈다. 그러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저랑 한 번도 얘기 안 한 세 분이 선택해 당황스러웠다"라며 웃지 못할 속내를 털어놓아 향후 로맨스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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