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미용사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재도전해 합격했다. 군 복무 시절 취득한 이용사 자격증에 이어 미용사 자격증까지 갖추며 두 번째 미용실 운영에 나선다.
박보검은 11월 첫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보검 매직컬2’에서 다시 한번 미용실 원장으로 변신한다.
이번에는 배우 이상이와 새롭게 합류한 고경표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작은 바다마을에서 주민들의 머리를 손질하며 일상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박보검은 최근 미용사(일반)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해 관심을 모은다.
앞서 군 복무 중 이용사 자격증을 취득했던 그는 시즌1에서 미용사 자격증에도 도전했다.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파마 연습을 이어가며 시험을 준비했지만 첫 도전에서는 합격하지 못했다.
박보검은 이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시즌2 준비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면서 틈틈이 미용 기술을 익혔고, 재시험 끝에 합격했다.
23일 공개된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박보검이 새 미용실로 출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바다가 보이는 마을을 걸어가던 그는 꽃 넝쿨로 장식된 미용실을 바라보며 “마법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말한다.
시즌1에서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던 이상이에 이어 고경표가 합류하면서 세 사람의 역할 분담도 관전 포인트다.
첫 시험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두 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갖춘 박보검이 다시 미용실 문을 연다.
‘보검 매직컬2’는 11월 첫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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