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는 지난 21일 본사에서 ‘2026년 대규모 재난 대비 업무복구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본사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사옥을 사용할 수 없고 주요 정보시스템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재난 발생 시 상황판단과 핵심업무 복구 절차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에는 황상하 SH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 부서장들이 참여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와 시설·정보시스템 피해현황 보고, 대체사업장 운영 및 정보시스템 복구계획 점검 등이 이뤄졌다.
SH는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에 반영하고 재난 발생 시 핵심업무를 신속하게 재개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에도 시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업무연속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