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대전청과(주)가 이웃을 위한 5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누적 기부액은 5억3천만원에 달한다.
대전시는 지난 22일 대전청과(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송인석 대전청과(주) 대표,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전청과(주)는 대전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29호로, 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기부액 5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기부를 넘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송인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사회적 연대에서 비롯된다.
대전청과(주)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기업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는 계기가 되고 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기탁된 성금이 필요한 사회복지사업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