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정녕 46세?…’비 아내’ 김태희, 오랜만에 나선 공식석상→여전한 여신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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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녕 46세?…’비 아내’ 김태희, 오랜만에 나선 공식석상→여전한 여신 자태

TV리포트 2026-10-23 02:40:40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미모의 대명사’ 배우 김태희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나 여전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청룡영화상 공식 계정에는 “역시 김태희 세월도 비켜 간 여신 미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주얼리 브랜드 창립 90주년 행사에 참석한 김태희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태희는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은은한 메이크업을 한 그는 긴 생머리를 단정하게 넘긴 채 카메라를 다각도로 응시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보였다.

팬들은 “김태희 너무 이쁘다.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게 느껴져서 더 이쁘다”, “얼굴이 다 했다”, “진짜 예쁘다. 나만 늙는다. ‘천국의 계단’이 몇 년 전인데 이 언니는 왜 그대로냐” 등 변함없이 아름다운 김태희 모습에 감탄을 자아냈다.

김태희는 지난 2025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할리우드 진출작 ‘버터플라이’ 홍보차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은 김태희의 데뷔 후 첫 미국 드라마 진출을 조명하기보다는 외모, 학벌, 남편 비와의 결혼 생활 등 사적인 질문 위주로 진행되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우의 커리어를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거나 “친근한 근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1980년생인 김태희는 서울대학교 재학 중 지하철에서 한 광고 대행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부터 독보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실물을 보고 숨이 턱 막혔다”, “걸어 다니는 인형 같았다”는 증언이 잇따를 만큼 대한민국 대표 ‘완벽 미인’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청룡영화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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